이용 방법 및 수령
- 배달 불가
Miyako-do
都堂
01 / ABOUT THE PLACE
도지(東寺)에서 멀지 않은 정겨운 골목에 자리 잡은 화과자점 Miyako-do의 매대에는 소박한 일상의 간식으로 집어 들기 좋은 생과자와 떡이 정갈하게 놓여 있다. 그중에서도 윤기 나는 호박색 소스를 두른 미타라시 당고가 단연 눈길을 끈다. 노릇하게 구워진 떡은 기분 좋은 탄력을 지녔으며, 자극 없이 부드러운 단맛의 소스에 따로 담아 주는 콩가루를 듬뿍 묻혀 먹는 소박한 맛이 꾸준히 사랑받는다. 주로 주말을 중심으로 구워져 나오므로 쇼케이스에서 발견한다면 맛보아 둘 만한 이곳의 대표 간식이다.
진열대를 채운 계절 화과자 역시 정성스러운 솜씨가 돋보인다. 이른 봄에는 매끄러운 도묘지 떡에 벚나무 잎의 짭조름함이 어우러진 사쿠라모치와 딸기 다이후쿠가 나오고, 초여름에는 쫄깃한 우이로우 위에 팥을 올린 미나즈키가 계절의 변화를 알린다. 차와 곁들이기 좋은 아담한 크기의 오하기나 모나카, 말랑한 와라비모치, 선물용으로 알맞은 구움 과자인 '도테구리' 등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단과자가 부담 없는 가격대로 갖춰져 있다.
여름이 다가오면 두 손으로 감싸 쥐어야 할 만큼 거대한 빙수를 찾아오는 발길이 이어진다. 주문할 때마다 차선(茶筅)으로 정성껏 개어 풍미를 살린 말차 시럽을 끼얹은 우지킨토키나 우지밀크 외에도 쫄깃한 시라타마 토핑, 커피밀크 등 다채로운 메뉴를 고를 수 있다. 그릇에서 흘러넘칠 듯 푸짐하게 쌓아 올린 비주얼 속에서도 화과자점 특유의 팥앙금과 말차 시럽 본연의 깊은 맛을 넉넉히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빙수는 주로 여름철 낮 시간대에 제공되며, 손님이 몰릴 때는 번호표를 배부하기도 한다.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하므로 산책길에 들를 계획이라면 현금을 미리 챙겨 두는 편이 좋다.
03 / TAKE A LOOK AROUND
13 매장·요리 사진
매장 선택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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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YOUR NEXT STOP
1 Nishikujo Inokumacho, Minami Ward, Kyoto, 601-8426
문의 및 예약은 매장에 직접 연락해 주세요.
일본 시간(JST) · 등록된 영업시간 기준 안내
BEFORE YOUR VISIT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합니다.
영업시간은 8:00부터 18:00까지이며 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배달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입구는 휠체어 이용이 불가능하며, 휠체어 전용 주차장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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